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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, 바다, 바람이 어우러진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입니다.

수국작가촌은 통영시에 위치한 두개의 무인도로 해마다 여름이면 외지 예술가들의 왕래가 잦은 조그마한 섬입니다.
섬 끝자락으로 둥글게 이어진 산책로는 바다 내음을 만끽할 수 있으며, 섬 기슭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.
또한 수국작가촌을 거쳐간 시인들의 시가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습니다.
섬의 면면이 바다로 둘러쳐진 물의 나라, 하늘과 바다와 바람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섬,
수국작가촌에서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.
1990년대 문인들의 창작학교가 개설되는 등 조용한 창작활동의 장이었던 수국도는 문화부로부터 ‘수국작가촌’으로 지정되었습니다.
주소 : 경상남도 통영시 천대국치길 333-115 예약문의 : 055-643-4000
입금계좌 : 신한은행 140-007-740215 / 농협 : 029-01-299433 주)수국작가촌 실시간예약하기